블루노래방 안내 + 곁다리로 공지
Joysound와 함께 일본 노래방 업계를 좌지우지하는 2개사 중 하나인
DAM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 신촌 블루노래방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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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는 방법 등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08/12/17 13:34 | 잡담 | 트랙백(2) | 핑백(3) | 덧글(40)
할 일도 했고.
당분간 잠수.

본 포스팅이 사라지기 전까지 업무 관계를 제외한 어떠한 연락도 금지함.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08/07/23 23:1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호연 | 도자기 / 마음을 담는 그릇
네이버 웹툰 사상 최고의 독자 충성도를 기록했던(그런 통계 없지만) 웹툰, 도자기.

사실은 이 작품은 이런 형태의 책으로는 나오지 못할 줄 알았다.
...랄까 조금 다른 형태로 만나보길 기대했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이를 테면 박물관 안내책자 같은 곳에서.

어찌되었건 나왔으니 사주는 것이 안티로서의 마지막 예의일 것이다. 그래서 샀다.
...참고로 한~참 후에 렛츠리뷰로 받은 녀석은 안티교 포교용으로 선물해버렸지만, 뭐 아무튼(...)

책의 구성은, 그간 출간되었던 웹툰들에 비해 특별하지는 않다.
단 어찌 보면 이게 적잖이 에러인 부분일 수도 있는데.
챕터의 나열 부분에 일관성이 썩 느껴지질 않는다.

사실 애초에 본작 자체가 매 챕터간에 썩 일관성이 있는 작품이 아니었다.
굳이 형식을 매기자면 도자기라는 소재로 만든 무장르 옴니버스 작품집에 가깝달까.
웃음과 진지함, 사회와 철학, 그 어떤 것들에도 심히 치우치지 않고(물론 매 챕터 단위로 끊어 보게 되면 극명하게 치우쳐져 있지만) 다양한 웃음과 다양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작품이 아니던가.

작품의 수록 순서를 이런 느낌으로 나름 분류해서 수록하는 것은 어땠을까.
아니면 하다못해 정주행으로 하는 것이 나았을 수도 있고. 약간 난잡하다.
일부 챕터의 삭제도 아쉽지만 아마도 저작권(만화 말고 도자기)이나 그런 쪽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 패스.

두 번째. 정말로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는데.
우선 본인은 자타가 공인하는 활자중독자다. 당연히 종이책을 좋아한다.
단, 이 작품의 경우에는 다른 것이. ...지나치게 빨리 읽혀버린다.

위에 심히 치우치지 않았다라고 적기는 했지만 이 작품을 관통하는 큰 얼개는 "서정성"이다.
당연히 느긋하게 행간을 읽고, 스스로 머릿속으로 분위기를 떠올리는, 그런 재미가 가장 큰 재미인데 말이지.
개인적으로는 페이지당 컷 수를 조금 줄였어야 한다고 본다. 상하권으로 나눠 내더라도.

그리고 세 번째. 두 번째와 연계되는 문제이기는 한데. 책의 분량이 너무 많다.
이야기 하나 자체는 30초도 걸리지 않는 빠른 시간에 술술 넘어가는 이야기지만, 무려 60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30초씩 잡아도 30분이 걸리는 "만화책"이라니!(물론 빠나나가 책을 읽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적으로 1시간은 잡아야 한다?)
실례로 포교용 책을 받은 A양(17세, 주부)은 10분만에 재미는 있는데 피곤하다며 집어던진 바 있다.(싸우자는 거냐 이 유腐녀)
아무튼 이 부분은 명확한 미스.

아무튼 결론.
일단 안티다 보니까 이것저것 트집만 잡은 것 같은데, 사실 안티도 애정이 없으면 못하는 법.
위의 단점들을 전부 덮어버릴 정도로 작품 자체는 좋은 작품이니, 여유가 된다면 부디 접해보시기를 권하는 바임. -ㅁ-
렛츠리뷰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08/07/23 22:29 | 문화 | 트랙백 | 덧글(9)
A언니와의 문자질 Part II
"빠나나님도 팬질을 하시죠. 미소녀의 바다임"
"일단 전 안티고... 언니들 몇 명은 괜찮은데 너무 많은 곳에 가면 아드레날린이 과다분비되면서 쪼꼬먹은 꼬냥이 꼴이 됨"
"초코먹은 꼬냥... 안어울리게 그런 귀여운 표현을!(버럭)"


...나 안 어울려?(울먹)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08/07/22 19:20 | 잡담 | 트랙백 | 덧글(11)
위험 경보
일기장 갱신이 잦아진다.

...그러고 보니 에밀리 디킨슨 전집이 어디 갔지... 이사하면서 버렸나.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08/07/22 00:51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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